테이트 모던 인터랙티브 전시회 <소멸의 방> 스티커 100여 장 Obliteration Room, Stickers, Courtesy-Queensland Art Gal-lery/ Gallery of Modern Art Australia, About 100 sheets, 2002 present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Obliteration Room, Stickers, 2002 present, Courtesy-Queensland Art Gal-lery/ Gallery of Modern Art Australia, About 100 sheets, H8xW11.2cm
카드결제는 콜론비아츠 갤러리 현장 결제만 가능합니다.
Online shop에서는 계좌입금과 paypal로 결제 가능합니다.
쿠사마 야요이의 <소멸의 방> 전시에 쓰인 물방울 무늬 스티커.
단색의 가구가 놓아진 흰색 거실은 물방울 모양의 멀티컬러 스티커로 완전히 소멸되었다.
인터랙티브 전시 <소멸의 방(Obliteration Room)>은 공백의 공간에서 시작한다. 관람자가 전시기간동안 방의 벽면에 스티커를 붙였다. 빈 캔버스와도 같던 방은 모든 벽면에 수천 개의 스티커로 덮여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닌 컬러 공간으로 변모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젝트였기도 한 스티커를 붙여 완성된 <소멸의 방(The Obliteration Room)>전시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타임 랩스 비디오로 제작하여 2002 년 퀸즐랜드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상영하였다.
카드결제는 콜론비아츠 갤러리 현장 결제만 가능합니다.
Online shop에서는 계좌입금과 paypal로 결제 가능합니다.
쿠사마 야요이의 <소멸의 방> 전시에 쓰인 물방울 무늬 스티커.
단색의 가구가 놓아진 흰색 거실은 물방울 모양의 멀티컬러 스티커로 완전히 소멸되었다.
인터랙티브 전시 <소멸의 방(Obliteration Room)>은 공백의 공간에서 시작한다. 관람자가 전시기간동안 방의 벽면에 스티커를 붙였다. 빈 캔버스와도 같던 방은 모든 벽면에 수천 개의 스티커로 덮여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닌 컬러 공간으로 변모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젝트였기도 한 스티커를 붙여 완성된 <소멸의 방(The Obliteration Room)>전시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타임 랩스 비디오로 제작하여 2002 년 퀸즐랜드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상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