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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고 있는 쿠사마 옆 남자는 조각가이자 실험 영화 감독이기도 한 26살 연상의 미국 작가 조셉 코넬(Joseph Cornell) 이다. 어릴 적 아버지의 잦은 외도와 히스테릭한 어머니로부터 비롯된 쿠사마의 트라우마 때문에, 그녀는 이성으로서의 남자와 만나기를 어려워했다. 그랬던 그녀가 조셉 코넬과는 10여 년 정도 동거를 한다. 쿠사마는 코넬 또한 정상적인 성관계에 대한 장애를 겪고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미술잡지 <Artforum>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조셉 코넬은 쿠사마에게 있어서 연인이자 아버지가 되기도 했던 정신적 버팀목이었다. 1972년 코넬이 사망하자 쿠사마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이듬해 일본으로 돌아가서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1982년 나고야 박스 갤러리에서 열린 이 전시회의 서문에서 쿠사마는 "항상 약을 먹고 있다, 정신병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작가의 모습이 여기 있다."라고 말하며 나고야에서의 첫 전시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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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코넬은 쿠사마에게 있어서 연인이자 아버지가 되기도 했던 정신적 버팀목이었다. 1972년 코넬이 사망하자 쿠사마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이듬해 일본으로 돌아가서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1982년 나고야 박스 갤러리에서 열린 이 전시회의 서문에서 쿠사마는 "항상 약을 먹고 있다, 정신병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작가의 모습이 여기 있다."라고 말하며 나고야에서의 첫 전시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