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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소더비가 주최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의 2인전 <TRAUMATA> 전시의 기념 서적.
쿠사마 야요이가 자신의 유년 시절과 성적인 것에 대한 지독한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것처럼, 대표적인 페미니즘 예술가로 알려져 있는 루이스 부르주아(Louis Bourgeois, 1911 ~ 2010) 또한 동일한 심리적 압박감을 경험했었다. 부르주아 역시 어릴 적 아버지의 불륜으로 인한 상처를 겪은 바 있다. 이를 예술로 승화시킨 부르주아의 작품들은 '고백 미술(confessional art)'이라는 이름으로 설명된다.
본인들의 강렬한 심적 상태, 그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 등을 토대로 작업을 진행한 두 예술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연결해 보여주고 있는 본 전시는 그 자체로 상당히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본 전시회에서는 부르주아와 쿠사마가 가부장적 관습들에 근본적으로 도전했던 방식들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두 예술가의 심리적 압박감을 단지 드러내 보여주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작품을 치유의 가능성 또한 함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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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강렬한 심적 상태, 그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 등을 토대로 작업을 진행한 두 예술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연결해 보여주고 있는 본 전시는 그 자체로 상당히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본 전시회에서는 부르주아와 쿠사마가 가부장적 관습들에 근본적으로 도전했던 방식들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두 예술가의 심리적 압박감을 단지 드러내 보여주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작품을 치유의 가능성 또한 함께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