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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에 집필된 쿠사마의 소설. 이 소설로 쿠사마는 제10회 야생시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27살의 나이로 뉴욕에 이주해 장르를 막론하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했던 그녀는, 73년 절친한 파트너였던 조셉 코넬의 사망으로 다시 일본으로 귀국하여 신주쿠주의 정신병원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 당시 쿠사마의 여러 단편, 소설, 드로잉들이 탄생되었는데, <크리스토퍼 스트릿의 매춘굴> 역시 그 중 하나이다.
"이 미지의 무언가에 대한 강한 동경과 이에 대한 정신적 지양이 사라지지 않는 한, 나는 예술적 창조를 죽을 때 까지 계속 이어갈 것이다." - 추신 중 발췌 (쿠사마 야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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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에 집필된 쿠사마의 소설. 이 소설로 쿠사마는 제10회 야생시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27살의 나이로 뉴욕에 이주해 장르를 막론하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했던 그녀는, 73년 절친한 파트너였던 조셉 코넬의 사망으로 다시 일본으로 귀국하여 신주쿠주의 정신병원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 당시 쿠사마의 여러 단편, 소설, 드로잉들이 탄생되었는데, <크리스토퍼 스트릿의 매춘굴> 역시 그 중 하나이다.
"이 미지의 무언가에 대한 강한 동경과 이에 대한 정신적 지양이 사라지지 않는 한, 나는 예술적 창조를 죽을 때 까지 계속 이어갈 것이다." - 추신 중 발췌 (쿠사마 야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