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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루이비통은 아트디렉터이자 미술애호가,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를 필두로 쿠사마 야요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그는 2006년 야요이 쿠사마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 간 적이 있다. 그 때 그는 그녀의 작업과 작업 태도에 대해 깊이 감명을 받았고, 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제안했다.
마크 제이콥스는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에서 무한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단순히 그녀의 작업 모티브만 따온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무늬들이 그녀의 삶과 작품을 나타낸다는 것을 그는 알아차렸다. 무한히 이어지는 도트 무늬가 그녀의 삶을 바꿔 놓았듯이,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마크 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제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강렬한 영향력을 전해주고 싶었다.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은 그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연속적인 도트 무늬가 루이비통의 액세서리, 시계, 보석뿐 아니라 가방과 스카프, 신발 등 대표적인 아이템과 함께 어우러졌다.
루이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의 콜라보레이션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세계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성공적인 이 콜라보레이션 이후, 그녀는 마드리드 소피아 미술관을 시작으로, 파리 퐁피두센터의 전시를 한 후 다음 해 2월 런던의 테이트 모던과 7월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 등 세계의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다.





마크제이콥스 감독하에 쿠사마 야요이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물방울 무니와 함께한 루이비통 리미티드 컬렉션 중 .스피디 30 토트백
"그녀의 에너지는 끝이 없습니다", "그녀의 강한 집착이 담긴 캔버스들과 설치물을 통해 여러분은 끝없는 세상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그것이 제가 그녀를 존경하는 이유이고,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느끼는 점입니다." 라고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제이콥스가 얘기했다.
마크 제이콥스는 2006년도 도쿄에서 그녀를 처음만나, 그녀의 끝없는 에너지와 그녀의 ‘끝이 없는 세상’을 표현한 작품들에 큰 황홀감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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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루이비통은 아트디렉터이자 미술애호가,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를 필두로 쿠사마 야요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그는 2006년 야요이 쿠사마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 간 적이 있다. 그 때 그는 그녀의 작업과 작업 태도에 대해 깊이 감명을 받았고, 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제안했다.
마크 제이콥스는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에서 무한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단순히 그녀의 작업 모티브만 따온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무늬들이 그녀의 삶과 작품을 나타낸다는 것을 그는 알아차렸다. 무한히 이어지는 도트 무늬가 그녀의 삶을 바꿔 놓았듯이,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마크 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제품을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강렬한 영향력을 전해주고 싶었다.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은 그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연속적인 도트 무늬가 루이비통의 액세서리, 시계, 보석뿐 아니라 가방과 스카프, 신발 등 대표적인 아이템과 함께 어우러졌다.
루이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의 콜라보레이션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세계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성공적인 이 콜라보레이션 이후, 그녀는 마드리드 소피아 미술관을 시작으로, 파리 퐁피두센터의 전시를 한 후 다음 해 2월 런던의 테이트 모던과 7월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 등 세계의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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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에너지는 끝이 없습니다", "그녀의 강한 집착이 담긴 캔버스들과 설치물을 통해 여러분은 끝없는 세상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그것이 제가 그녀를 존경하는 이유이고,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느끼는 점입니다." 라고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제이콥스가 얘기했다.
마크 제이콥스는 2006년도 도쿄에서 그녀를 처음만나, 그녀의 끝없는 에너지와 그녀의 ‘끝이 없는 세상’을 표현한 작품들에 큰 황홀감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