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퍼드현대미술관, <타오르는 영혼의 섬광> 오리지널 포스터,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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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eum of Modern Art Oxford, <Soul Burning Flashes (The Museum of Modern art Oxford Original Poster)>, 1989, Offset printed, H59 x W42 cm,
카드결제는 콜론비아츠 갤러리 현장 결제만 가능합니다.
Online shop에서는 계좌입금과 paypal로 결제 가능합니다.
"나는 세기의 끝의 암울함을 말끔히 지워버리고 싶고, 내 손으로 21세기의 빛나는 문을 열고 싶다. 생명의 찬송가가 죽음의 고요를 넘어 계속되기를 원한다. -쿠사마 야요이-"
그녀의 대표작인 천장과 땅 사이에 있는 부드러운 형태의 조각상은 1980년대 후반 쿠사마 야요이의 눈부신 등장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원색의 화려한 배합이 특징인 이 작품은 열린 '영혼이 타오르는 섬(Soul Burning Flashes)' 전시는 전시회의 하이라이트였다. 초기 형태의 부드러운 조각들은 1960년도에 시작되었는데, 그녀는 남성 신체에대한 두려움 치료 및 충격요법으로, 남근형태의 반복적인 부드러운 조각물들을 사물위에 제작하였다.
영국 옥스퍼드 현대미술관(The Museaum of Modern art Oxford) 에서 1989년11월 5일부터 1990년 1월 7일까지 열린 쿠사마의 <Soul Burning Flashes>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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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기의 끝의 암울함을 말끔히 지워버리고 싶고, 내 손으로 21세기의 빛나는 문을 열고 싶다. 생명의 찬송가가 죽음의 고요를 넘어 계속되기를 원한다. -쿠사마 야요이-"
그녀의 대표작인 천장과 땅 사이에 있는 부드러운 형태의 조각상은 1980년대 후반 쿠사마 야요이의 눈부신 등장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원색의 화려한 배합이 특징인 이 작품은 열린 '영혼이 타오르는 섬(Soul Burning Flashes)' 전시는 전시회의 하이라이트였다. 초기 형태의 부드러운 조각들은 1960년도에 시작되었는데, 그녀는 남성 신체에대한 두려움 치료 및 충격요법으로, 남근형태의 반복적인 부드러운 조각물들을 사물위에 제작하였다.
영국 옥스퍼드 현대미술관(The Museaum of Modern art Oxford) 에서 1989년11월 5일부터 1990년 1월 7일까지 열린 쿠사마의 <Soul Burning Flashes>포스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