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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니가타 출신, 2005년 니가타 디자인 전문학교를 졸업했다.
2005년부터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 뿐 아니라 키아프(KIAF), 아트 부산 등 일본과 한국의 아트페어에 여러 번 출품하여 국내 미술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작품에는 동물들이 사람처럼 옷을 입고 등장하는데 색이나 모양의 조합에서 생기는 아름다움을 목표로 표현한다. 또한 동물들은 인간처럼 말을 못하기에 옷과 액세서리 등을 통해 감정을 나타내고자 했다. 아크릴 물감으로 나무 판넬에 채색하고, 와시(일본 전통 종이)로 미세한 섬유의 감촉을 표현한다. 동물의 종(種)에 따른 털 등의 질감뿐 아니라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의 표면은 본격적인 페인팅 전에 작업하는 수많은 에스키스가 이뤄낸 결과물이다.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서 그려진 인물화, 자화상. 거기에는 사람의 내면에 있는 생각이나 반대로 과장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의 새로운 인물화, 자화상을 동물의 외모를 사용하여 구성하고 채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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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는 동물들이 사람처럼 옷을 입고 등장하는데 색이나 모양의 조합에서 생기는 아름다움을 목표로 표현한다. 또한 동물들은 인간처럼 말을 못하기에 옷과 액세서리 등을 통해 감정을 나타내고자 했다. 아크릴 물감으로 나무 판넬에 채색하고, 와시(일본 전통 종이)로 미세한 섬유의 감촉을 표현한다. 동물의 종(種)에 따른 털 등의 질감뿐 아니라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의 표면은 본격적인 페인팅 전에 작업하는 수많은 에스키스가 이뤄낸 결과물이다.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서 그려진 인물화, 자화상. 거기에는 사람의 내면에 있는 생각이나 반대로 과장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의 새로운 인물화, 자화상을 동물의 외모를 사용하여 구성하고 채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