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결제는 콜론비아츠 갤러리 현장 결제만 가능합니다.
Online shop에서는 계좌입금과 paypal로 결제 가능합니다.


1976년 태국에서 태어난 위수트 폰니미트는 태국과 일본, 한국에서 ‘텀’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1998년 만화가로 데뷔 후 애니메이션 제작, 그림책 출판, 만화 연재, 산리오, 코카콜라, 오니츠카 타이거, 니코 앤드, 일본과 한국의 태국 관광청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소설 삽화, 회화, 아트상품 그리고 음악까지 다양한 매체와 활동을 통해 그만의 서정 세계를 펼쳐 왔다.
태국어로 ‘망고’라는 의미의 귀여운 소녀 ‘마무앙’과 친구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낸 그림과 한 줄 문장에는 단순하지만 삶을 관통하는 철학과 감정, 감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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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태국에서 태어난 위수트 폰니미트는 태국과 일본, 한국에서 ‘텀’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1998년 만화가로 데뷔 후 애니메이션 제작, 그림책 출판, 만화 연재, 산리오, 코카콜라, 오니츠카 타이거, 니코 앤드, 일본과 한국의 태국 관광청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소설 삽화, 회화, 아트상품 그리고 음악까지 다양한 매체와 활동을 통해 그만의 서정 세계를 펼쳐 왔다.
태국어로 ‘망고’라는 의미의 귀여운 소녀 ‘마무앙’과 친구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낸 그림과 한 줄 문장에는 단순하지만 삶을 관통하는 철학과 감정, 감동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