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식]위수트 폰니미트 서울 개인전 <마무망> Wisut Ponnimit solo exhibition in Seoul



<마무앙> 태국 만화가 위수트 폰니미트 한국 최초 개인전시

한 장의 만화로 한 권의 책과 같은 감동과 여운을 느끼는 시간


한해가 저무는 12월,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온기를 불어넣는  전시가 열립니다.



1976년 태국에서 태어난 위수트 폰니미트는 일본과 태국에서 '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동경과 태국에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이후 태국 산업화 과정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전통과 현대, 외국의 문화의 혼합 등 격동의 시간을 보내며 1998년 만화가로 데뷔한 이래 애니메이션 제작, 그림책 출판, 만화잡지 연재, 산리오, 니코 앤드 등 여러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소설 삽화, 판화, 회화 그리고 음악까지 다양한 매체와 활동을 통해 위수트 포미니트만의 서정 세계를 펼쳐 왔습니다.

위수트의 작품에는 ‘마무앙(한국어로 ’망고‘)라는 캐릭터와 그녀의 가족, 고양이가 등장해 일상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왜 좋아하는지 이유는 없어, 그냥 좋아.”, “네 손글씨가 내 마음을 어루만져줘.”, “너만이 네 꿈을 이룰 수 있어.” 등 사소하지만 다정한 그의 문장은 위수트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삶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보여 줍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태국어, 일본어와 함께 한국어로도 번역해 한국팬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만화가 아닌 인간의 욕망과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드러내며 한 권의 책을 읽은 것과 같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한편 위수트만의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귀여운 그림체와 아름다운 컬러는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미술감상의 기쁨을 선사합니다.



1976년 태국 태생. 

1998년 태국에서 만화가로 데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고베에서 일본 유학.

2009년 일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서 외국인 최초로 애니메이션 부분 장려상 수상. 

2008년, 2011년 개인전 <위수트 폰니미트>展, 키도프레스 갤러리, 동경 

2017년 개인전 <LR>展, 방콕, 센다이, 동경

2018년 도서 <Mamuang>을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출간

2019년 개인전 <Share>展, A/D갤러리, 모리타워, 동경

2020년 개인전 <MAMUANG>展, 콜론비 아츠 갤러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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