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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타쿠로 (b.1994년 ~)는 사가현 사가시 출생으로 2016년 소조대학 예술학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2018년 사가대학교 대학원 지역 디자인 연구과 수료 후 후쿠오카를 기점으로 활동 중이다.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을 개최했고 구마모토 현대미술관, 후쿠오카 아트페어 등 권위 있는 어워드를 다수 수상하였다.
그는 '지금 여기에 있다'라는 존재의 표현을 단순하고 근원적인 노력을 들여 작업한다. 불안정하고 공허한 마음을 극복하고자 하는 소망이다. 동시에 예술은 근본적으로 몸과 마음 사이의 불균형, 불안정한 표현의 부산물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그리는 행위를 통해 "삶의 흔적"을 표현하는 것이다.
Takuro Kojima (b. 1994) was born in Saga City, Saga Prefecture.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Western Painting at Sojo University in 2016 and completed the Regional Design Research Course at the Graduate School of Saga University in 2018. He is currently based in Fukuoka, where he actively pursues his work. Kojima has received numerous awards from prestigious institutions, including the Contemporary Art Museum Kumamoto and the Fukuoka Art Fair, and has held several solo and group exhibitions.
He expresses the idea of "being here and now" through his work with a simple and fundamental effort. It reflects a desire to overcome feelings of instability and emptiness. At the same time, he believes that art is inherently a byproduct of the imbalance between body and mind, an expression of instability.
In other words, through the act of drawing, he expresses the "trace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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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여기에 있다'라는 존재의 표현을 단순하고 근원적인 노력을 들여 작업한다. 불안정하고 공허한 마음을 극복하고자 하는 소망이다. 동시에 예술은 근본적으로 몸과 마음 사이의 불균형, 불안정한 표현의 부산물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그리는 행위를 통해 "삶의 흔적"을 표현하는 것이다.
Takuro Kojima (b. 1994) was born in Saga City, Saga Prefecture.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Western Painting at Sojo University in 2016 and completed the Regional Design Research Course at the Graduate School of Saga University in 2018. He is currently based in Fukuoka, where he actively pursues his work. Kojima has received numerous awards from prestigious institutions, including the Contemporary Art Museum Kumamoto and the Fukuoka Art Fair, and has held several solo and group exhibitions.
He expresses the idea of "being here and now" through his work with a simple and fundamental effort. It reflects a desire to overcome feelings of instability and emptiness. At the same time, he believes that art is inherently a byproduct of the imbalance between body and mind, an expression of instability.
In other words, through the act of drawing, he expresses the "traces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