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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 카네오야 Atsushi Kaneoya
HISTORY
1989년 치바현 출생
2015 요코하마 대학 공예 디자인 전공 졸업
개인전
2023 "<아바타> 아츠시 카네오야 미니전시회,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서울, 한국
2022 갤러리 콜론비, 서울, 한국
2022 “AVATAR”, 갤러리 콜론비, 서울, 한국
2020 갤러리 콜론비, 서울, 한국
2017 “TRIBE”, Gallery U, 도쿄, 일본
아트페어
2022 공예트렌드페어, 서울, 한국
2021 공예트렌드페어, 서울, 한국
2019 “ART FAIR ASIA FUKUOKA”, 호텔 오쿠라 후쿠오카, 후쿠오카, 일본
2019 “3331 ART FAIR 2019”, 3331 Arts Chiyoda, 도쿄, 일본
아츠시 카네오야는Atsushi Kaneoya(b.1989~)는 치바현에서 태어났고, 요코하마 미술 대학에서 공예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그는 전시회에서 봤던 아벨람 민족(파푸아뉴기니의 부족)의 가면에 매료된 후 아프리카와 파푸아뉴기니의 민족 가면을 연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애니미즘을 주요 주제로 재치있고 기발하며 유니크한 작품을 만들어 왔다.
그는 크로쉐, 코바늘뜨기 테크닉으로 작업한다. 조형 예술과 조각의 기술은 처음에는 거친 덩어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그 덩어리의 형상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한편, 뜨개질에 의한 3차원 모델링은 가장자리에서부터 형상이 점차 펼쳐지는 방식이다. 그 형태는 뜨개질을 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작가는 ‘아바타’라고 지칭)에 형태를 부여하고, 그것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드러낸다.
2019년 AFAF, 3331 Artfair 등 아트페어에 참여하였고 서울과 부산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다. 현대백화점 본점(서울, 압구정)에서 단독 팝업전시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tsushi Kaneoya (b. 1989) was born in Chiba Prefecture and studied Craft Design at Yokohama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After being captivated by the masks of the Abelam people, a tribe from Papua New Guinea, during an exhibition, he began studying ethnic masks from Africa and Papua New Guinea, leading him to explore animism as a central theme in his works.
He creates innovative and unique works using crochet and amigurumi techniques, with animism as a central theme. Unlike traditional sculpture, which begins with a rough mass that gradually reveals its form, 3D modeling through crochet starts from the edges and gradually unfolds. The form does not exist until the crochet process begins. In this way, he gives shape to unseen presences (which he refers to as 'Avatars') around us, making them visible and tangible. In 2019, he participated in art fairs such as AFAF and 3331 Art Fair and has held solo and group exhibitions in Seoul and Busan. He has also been actively engaged in solo pop-up exhibitions, including one at Hyundai Department Store's main branch in Apgujeong,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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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 카네오야 Atsushi Kaneoya
HISTORY
1989년 치바현 출생
2015 요코하마 대학 공예 디자인 전공 졸업
개인전
2023 "<아바타> 아츠시 카네오야 미니전시회,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서울, 한국
2022 갤러리 콜론비, 서울, 한국
2022 “AVATAR”, 갤러리 콜론비, 서울, 한국
2020 갤러리 콜론비, 서울, 한국
2017 “TRIBE”, Gallery U, 도쿄, 일본
아트페어
2022 공예트렌드페어, 서울, 한국
2021 공예트렌드페어, 서울, 한국
2019 “ART FAIR ASIA FUKUOKA”, 호텔 오쿠라 후쿠오카, 후쿠오카, 일본
2019 “3331 ART FAIR 2019”, 3331 Arts Chiyoda, 도쿄, 일본
아츠시 카네오야는Atsushi Kaneoya(b.1989~)는 치바현에서 태어났고, 요코하마 미술 대학에서 공예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그는 전시회에서 봤던 아벨람 민족(파푸아뉴기니의 부족)의 가면에 매료된 후 아프리카와 파푸아뉴기니의 민족 가면을 연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애니미즘을 주요 주제로 재치있고 기발하며 유니크한 작품을 만들어 왔다.
그는 크로쉐, 코바늘뜨기 테크닉으로 작업한다. 조형 예술과 조각의 기술은 처음에는 거친 덩어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그 덩어리의 형상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한편, 뜨개질에 의한 3차원 모델링은 가장자리에서부터 형상이 점차 펼쳐지는 방식이다. 그 형태는 뜨개질을 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작가는 ‘아바타’라고 지칭)에 형태를 부여하고, 그것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드러낸다.
2019년 AFAF, 3331 Artfair 등 아트페어에 참여하였고 서울과 부산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다. 현대백화점 본점(서울, 압구정)에서 단독 팝업전시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tsushi Kaneoya (b. 1989) was born in Chiba Prefecture and studied Craft Design at Yokohama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After being captivated by the masks of the Abelam people, a tribe from Papua New Guinea, during an exhibition, he began studying ethnic masks from Africa and Papua New Guinea, leading him to explore animism as a central theme in his works.
He creates innovative and unique works using crochet and amigurumi techniques, with animism as a central theme. Unlike traditional sculpture, which begins with a rough mass that gradually reveals its form, 3D modeling through crochet starts from the edges and gradually unfolds. The form does not exist until the crochet process begins. In this way, he gives shape to unseen presences (which he refers to as 'Avatars') around us, making them visible and tangible. In 2019, he participated in art fairs such as AFAF and 3331 Art Fair and has held solo and group exhibitions in Seoul and Busan. He has also been actively engaged in solo pop-up exhibitions, including one at Hyundai Department Store's main branch in Apgujeong,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