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욱 연결하기-연결되기
HEOWOOK Connecting-Connected
2026.08.07(금) - 08.22(토) 갤러리 콜론비
2026.08.07(fri) - 08.22(sat) Gallery ColonB

허욱 (b.1973)
허욱은 1993년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첨첨(添添)>, 즉 '계속 더하고 더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
30여 년 동안 이 작업 방식을 꾸준히 탐구하며 회화와 오브제, 건축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첨첨(添添)>은 파리 유학 시절의 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동양화 제작 방식에서 착안해 네 개의 긴 테이블 위에 큰 천을 덮고 물을 발라 팽팽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테이블이 맞닿으며 자연스럽게 드러난 접힘선을 발견했다. 그것은 그려진 선이 아니라 면과 면이 만나 형성된 '경계'였다. 이 우연한 발견은 그의 작업 세계를 여는 출발점이 되었다.
허욱의 작업은 가장자리의 경계에서 또 다른 경계까지 선을 긋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선은 화면을 분할하고 해체하며, 다시 결합과 조합을 거쳐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더하고, 덜하고, 떄로는 멈추는 모든 신체적·정신적 행위를 포함하는 현재진행형의 조형 과정이다. 그는 이러한 축적과 변주의 과정을 <첨첨>이라 부른다.
허욱에게 <첨첨(添添)>은 사물과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가장자리의 경계를 따라 선을 긋고, 그 선을 반복하고 변주하며 새로운 형상을 만들어 가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더하고 덜하는 행위가 축적될수록 회화는 오브제가 되고, 오브제는 다시 건축적 공간으로 확장된다.
그에게 경계선과 시작선, 그리고 연결선은 공간을 막거나 구분하는 선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선이다. 선은 작가의 주관을 표현하기보다 공간과 신체, 재료가 함께 만들어 내는 공동의 선이며, 끊임없이 관계를 생성하고 확장하는 '열린 선(Open Line)'이다. 이러한 선은 하나의 형태를 완성하기 위한 선이 아니라, 계속해서 생성과 변화를 이어가는 과정의 선이다.
이처럼 허욱의 작업은 회화와 건축, 평면과 입체, 오브제와 공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의 <첨첨(添添)>은 완결된 결과보다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며, '오브제적인 회화, 회화적인 오브제'라는 새로운 조형 언어를 통해 회화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현재진행형의 예술 실천이다.
Heo Wook (b.1973)
Since studying in France in 1993, Heo Wook has cultivated his own distinct formative language based on the concept of <CheomCheom(添添)>, which translates to "continuously adding and adding." For over 30 years, he has persistently explored this methodology, unfolding a unique artistic realm that traverses the boundaries of painting, object, and architecture.
The concept of <CheomCheom(添添)> originated from an experience during his time as a student in Paris. Inspired by traditional East Asian painting techniques, he covered four long tables with a large cloth and applied water to pull it taut. During this process, he discovered a fold naturally revealed where the tables met. It was not a drawn line, but rather a "boundary" formed by the intersection of planes. This serendipitous discovery became the point of departure that opened up his artistic world.
Heo Wook’s work begins with the act of drawing a line from the boundary of one edge to another. The line divides and dismantles the canvas, then undergoes a process of recombination and synthesis to construct a new structure. This is not a mere repetition, but a progressive formative process encompassing all physical and mental acts of adding, subtracting, and at times, pausing. He refers to this continuous process of accumulation and variation as <CheomCheom>.
For Heo Wook, <CheomCheom(添添)> signifies the entire trajectory: from the initial encounter with an object, to tracing lines along its edge boundaries, and then repeating and varying those lines to conceive new forms. As the acts of adding and subtracting accumulate, painting becomes an object, and the object, in turn, expands into an architectural space.
To the artist, boundary lines, starting lines, and connecting lines do not serve to block or partition space; rather, they are lines that unlock new possibilities. Instead of solely expressing the artist's subjectivity, the line is a collective entity co-created by space, body, and material. It is an "Open Line" that ceaselessly generates and broadens relationships. Such a line is not intended to finalize a single shape, but is instead a line of process, sustaining ongoing generation and transformation.
In this way, Heo Wook’s work freely transcends the borders between painting and architecture, the two-dimensional and the three-dimensional, and object and space. Valuing the process of generation and evolution over a finalized outcome, his <CheomCheom(添添)> is a continuous, present-progressive artistic practice. It constantly expands the possibilities of painting through a novel formative language defined as "object-like painting and painting-like objects."
허 욱 ( 許 旭 ) HEO WOOK
1973 서울 출생
1986 - 1992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입학.졸업
1993 – 1994 프랑스 깽뻬흐 미술학교 입학
1994 - 1998 프랑스 파리국립미술학교 입학.졸업 (DNSAP)
레지던시 2007 아시아 문화도시 거주프로그램 전남 광주 의재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2기
수상 2007 제2회 포스코 스틸 아트 어워드 - 본선 작가전
개인전
2026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헤라스 갤러리, 개인전, 서울
2025 MILAL 미술관,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 서울
조치원 1927 아트센터, 조치원
태은고현 갤러리, 개인전, 거제도
2024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태은관포 갤러리, 개인전, 거제도
태은고현 갤러리, 개인전, 거제도
STREET MUSEUM CONTAINER, 개인전, 서울
ART SALON DE H 갤러리,개인전, 서울
떼아트 갤러리, 개인전, 서울
2023 구구갤러리, 개인전, 서울
2022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AUGHT NEWYORK, 뉴욕
L153 갤러리, 개인전, 서울
강원도 홍천강 연희교 설치프로젝트, 강원도 홍천
정동1928 아트센터, 서울
2021 정동1928 아트센터, 서울
2020 MILAL 미술관, 서울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2019 MILAL 미술관, 서울
2018 갤러리 이리툼, 동경, 일본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LGU+ C갤러리, 개인전, 서울
LGU+ 힐링& 아트 갤러리, 개인전, 서울
2017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2016 칼리파 갤러리, 개인전, 서울
L153 갤러리, 개인전, 서울
엡솔루트 라운지, 컬레버레이션, 서울
2015 소헌 컨템포러리, 개인전, 대구
칼리파 갤러리, 개인전, 서울
2014 비트윈 아트 스페이스, 개인전, 제주도
2013 옥타곤, 개인전, 서울
소헌 컨템포러리, 개인전, 대구
아크 갤러리, 개인전, 광주
로고스전원갤러리, 경기도 의왕
남포 미술관, 개인전, 전남
2012 예맥갤러리, 개인전, 서울
2011 부산 DOSI 갤러리, 개인전, 부산
예맥갤러리, 개인전, 서울
갤러리 KU, 개인전, 서울
M O K S P A C E , 개인전, 영국 런던
OPENSTUDIO 21, 개인전, 서울
2010 ART2021 by 예화랑, 개인전, 서울
OPENSTUDIO 21, 개인전, 서울
2009 LVS 갤러리, 개인전, 서울
남포 미술관, 개인전, 전남
OPENSTUDIO 21, 개인전, 서울
2008 갤러리 K, 개인전, 서울
갤러리 H, 개인전, 서울 무역센타점
BLANK SPACE 갤러리, 개인전, 호주 시드니
2007 갤러리 LM, 개인전, 서울
현대백화점, 설치개인전, 서울 목동점
2006 갤러리 GAINRO, 개인전, 서울
현대백화점, 설치개인전, 서울 목동점
2005 갤러리 SEO, 개인전, 서울
"쌓기- 쌓이기", 설치개인전, WITH PLUS 코리아, 서울
경인미술관, 개인전, 서울
2004 갤러리 RAAM, 개인전, 서울
"사무실 프로젝트 1", 설치개인전, 한국문예진흥원 사무실, 서울
"쌓기- 쌓이기", 설치개인전, 아트스페이 미윰, 서울
2003 프로젝트 2003, 개인전,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갤러리LAMER , 개인전, 서울
2002 프로젝트 2002, 개인전, 경복궁역미술관
코엑스 조선화랑, 개인전, 서울
2001 프로젝트 2001, 개인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금산갤러리, 개인전, 서울
갤러리 아트사이드, 개인전, 서울
2000 프로젝트 2000, 개인전, 서울 북한산
갤러리 HANJU, 개인전, 서울
1999 갤러리 FUSION, 개인전, 서울
2인전, 3인전
2023 <색채일상> 허욱, 정다운, 코마 3인전, 떼아트갤러리, 서울
2022 <그리고 봄 그리다> 허욱, 정다운. 코마 3인전, 끼스튜디오, 파주
2018 <겹침> 허욱, 조나라 2인전, 트리니티 갤러리, 서울
2018 허욱, 정다운 2인전, 호반아트리움, 광명
주요 그룹전
2025 <꿈꾸는 예술 경계 없는 ART DREAM>.전남 광주 시립미술관
광주 에이블아트위크, 전남 광주
2020 <경계-의미> 담양 해동문화촌, 전남
2019 도쿄 아트페어, 도쿄, 일본
지오다 3331 아트페어, 도쿄, 일본
<집 앞으로 온 그림>, 살롱 드 듀드, 서울
2017 광주 비움, 나눔 페스티벌 현대미술전, 전남 천주교 광주 대교구청 브레디관
<NEW BOOK>, Waterfall Mansion, 뉴욕
2016 한.중 교류전 <젊음을 통하다>, 국회의원회관, 서울
2015 <fermented soul>, Waterfall Mansion, 뉴욕
<비욘드팝>, 롯데호텔본관 갤러리, 서울
2014 <반복사이>. 부산 예술지구 P, 부산
코오롱 여름문화축제 <인피너티>, 스페이스K, 과천
2013 Art & Deco- 파리의 예술적 발자취를 따라, 박을복 자수박물관, 서울
2012 11Artists with The Macallan. 갤러리 아트사이드, 서울
2011 Capturing contemporary Art- 개관전, 갤러리 웅, 대구
스코필드 자서전 1차, 국회의원 회관, 서울
스코필드 자서전 2차, 선화랑, 서울
"아프리카에 꿈을" 자서전 RAINBOW Project, 뚝섬 자벌레 전시관, 서울
"Between Space", Gallery La Cave, 스위스 제네바
Asi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싱가포르
2010 SOAP 서울 오픈 아트페어 컬쳐노믹, 서울
신년하례 2010. 갤러리 K. 서울.
2009 Asi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싱가포르
아시아 희망 네트워크 프로젝트. 금산갤러리. 파주 헤이리
TWO+.갤러리 이브. 서울
A part of me, 스페이스 함, 서울
서울 모터쇼 Mercedes-Benz, 킨텍스
2008 아티스트’ 가든-아이들의 정원 전,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
2007 "즐거운 추상", 아람누리 아람미술관, 일산
"Inside-Outside", 아트 갤러리 현 개관기념전, 경기도 용인
"블루밍 아트페어-오색향연", 현대백화점 목동점, 서울
중국 송장 국제 예술 페스티벌, 프로젝트, 중국 베이징
“Falling in Fall”, 신세게 본점, 강남점, 인천점
“New Type Contemporary Museum in School” 전, 명지외국어고등학교, 경기도 의왕
“포스코 스틸 아트” 전, 포스코, 서울
“팝-콘 믹스” 전, 영은 미술관, 경기도 광주
전남 (구)도청, 의재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전, 전남 광주
2006 "상상의 집- 공간을느끼다“, 성남 리빙 디자인 페스티벌.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타.
"Who's who?", 현대백화점 갤러리 H, 서울 압구정본점
“ Play " , 파주 헤이리 금산갤러리. 파주
“Support- Supported" 환경조형전, 성문영어출판사, 서울
SEO FACTORY- New Idea EXHIBITION, 세오갤러리, 서울
"40 Young bloods ", 갤러리 Opra, 서울
2005 "매혹의 공간 ", DACOYA, 서울
" Color- 3 ", Colla- p gainro 갤러리, 서울
한일미술교류전, 일본문화교류기금센터, 서울
< 작은미술관- " 바다를 꿈꾸다 ">, 제주항 연안종합터미널, 제주도 (주최-국립현대미술관)
" Tableau - Table ", b'union 갤러리, 분당
2004 < 작은미술관- " 이상하고 아름다운 " >, 인천 시청역사, 인천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거리- 예술과 만나다 ", 나혜석 거리, 수원
< 작은미술관- " 어떤 좋은날 " >, 인천주안역사, 인천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이야기하는 벽 ", 마로니에 미술관, 서울
" 꿈과 기억의 정원 ", 백해영갤러리, 서울
2003 노보텔엠버서더 10주년기념전, 서울
< 작은미술관- " 한국의 색채와 꿈 " >, 정부대전청사, 대전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Space and Surface painting ", Gallery Korea, 뉴욕 미국
" 아름다운 환경조형전 ", 코엑스 조선화랑, 서울
" Peace; universal language ", 473 Broadway Gallery, 뉴욕 미국
" Cube - Tube ", 프랑스 문화원, 서울
2002 한일미술교류전, 히로시마 구 일본은행, 일본
" BLUE ", 라메르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청년비안날레, 대구문화회관, 대구
기타 - 공공미술 / 대작 / 프로젝트 / 콜라보레이션
2023 IWP Collaboration
2022 THE Fellowship Collaboration
코리안 헤럴드 Collaboration
강원도 홍천강 연희교 설치프로젝트
2016 엡솔루트 코리아 Collaboration
2014 코오롱 Collaboration
비트윈 Collaboration
2013 (주)듀엘 패션 Collaboration
2012 인천 송도 지식산업벨리 / 대작
2011 맥캘란 위스키 Collaboration
2006 성남 코리아 디자인 센타 / 설치프로젝트
(주) 성문 영어 출판사 / 공공미술
2005 (주)WITH PLUS 코리아 런칭 / 설치프로젝트
제주항 연안종합터미널 / 설치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2004 한국문예진흥원 사무실 / 설치프로젝트 (한국문예진흥원 주관)
인천 주안역사 / 설치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인천 시청역사 / 설치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2003 정부대전청사 / 설치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2001 세종문화회관 / 설치프로젝트




허욱 연결하기-연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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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fri) - 08.22(sat) Gallery ColonB
허욱 (b.1973)
허욱은 1993년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첨첨(添添)>, 즉 '계속 더하고 더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
30여 년 동안 이 작업 방식을 꾸준히 탐구하며 회화와 오브제, 건축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첨첨(添添)>은 파리 유학 시절의 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동양화 제작 방식에서 착안해 네 개의 긴 테이블 위에 큰 천을 덮고 물을 발라 팽팽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테이블이 맞닿으며 자연스럽게 드러난 접힘선을 발견했다. 그것은 그려진 선이 아니라 면과 면이 만나 형성된 '경계'였다. 이 우연한 발견은 그의 작업 세계를 여는 출발점이 되었다.
허욱의 작업은 가장자리의 경계에서 또 다른 경계까지 선을 긋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선은 화면을 분할하고 해체하며, 다시 결합과 조합을 거쳐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더하고, 덜하고, 떄로는 멈추는 모든 신체적·정신적 행위를 포함하는 현재진행형의 조형 과정이다. 그는 이러한 축적과 변주의 과정을 <첨첨>이라 부른다.
허욱에게 <첨첨(添添)>은 사물과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가장자리의 경계를 따라 선을 긋고, 그 선을 반복하고 변주하며 새로운 형상을 만들어 가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더하고 덜하는 행위가 축적될수록 회화는 오브제가 되고, 오브제는 다시 건축적 공간으로 확장된다.
그에게 경계선과 시작선, 그리고 연결선은 공간을 막거나 구분하는 선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선이다. 선은 작가의 주관을 표현하기보다 공간과 신체, 재료가 함께 만들어 내는 공동의 선이며, 끊임없이 관계를 생성하고 확장하는 '열린 선(Open Line)'이다. 이러한 선은 하나의 형태를 완성하기 위한 선이 아니라, 계속해서 생성과 변화를 이어가는 과정의 선이다.
이처럼 허욱의 작업은 회화와 건축, 평면과 입체, 오브제와 공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의 <첨첨(添添)>은 완결된 결과보다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며, '오브제적인 회화, 회화적인 오브제'라는 새로운 조형 언어를 통해 회화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현재진행형의 예술 실천이다.
Heo Wook (b.1973)
Since studying in France in 1993, Heo Wook has cultivated his own distinct formative language based on the concept of <CheomCheom(添添)>, which translates to "continuously adding and adding." For over 30 years, he has persistently explored this methodology, unfolding a unique artistic realm that traverses the boundaries of painting, object, and architecture.
The concept of <CheomCheom(添添)> originated from an experience during his time as a student in Paris. Inspired by traditional East Asian painting techniques, he covered four long tables with a large cloth and applied water to pull it taut. During this process, he discovered a fold naturally revealed where the tables met. It was not a drawn line, but rather a "boundary" formed by the intersection of planes. This serendipitous discovery became the point of departure that opened up his artistic world.
Heo Wook’s work begins with the act of drawing a line from the boundary of one edge to another. The line divides and dismantles the canvas, then undergoes a process of recombination and synthesis to construct a new structure. This is not a mere repetition, but a progressive formative process encompassing all physical and mental acts of adding, subtracting, and at times, pausing. He refers to this continuous process of accumulation and variation as <CheomCheom>.
For Heo Wook, <CheomCheom(添添)> signifies the entire trajectory: from the initial encounter with an object, to tracing lines along its edge boundaries, and then repeating and varying those lines to conceive new forms. As the acts of adding and subtracting accumulate, painting becomes an object, and the object, in turn, expands into an architectural space.
To the artist, boundary lines, starting lines, and connecting lines do not serve to block or partition space; rather, they are lines that unlock new possibilities. Instead of solely expressing the artist's subjectivity, the line is a collective entity co-created by space, body, and material. It is an "Open Line" that ceaselessly generates and broadens relationships. Such a line is not intended to finalize a single shape, but is instead a line of process, sustaining ongoing generation and transformation.
In this way, Heo Wook’s work freely transcends the borders between painting and architecture, the two-dimensional and the three-dimensional, and object and space. Valuing the process of generation and evolution over a finalized outcome, his <CheomCheom(添添)> is a continuous, present-progressive artistic practice. It constantly expands the possibilities of painting through a novel formative language defined as "object-like painting and painting-like objects."
허 욱 ( 許 旭 ) HEO WOOK
1973 서울 출생
1986 - 1992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입학.졸업
1993 – 1994 프랑스 깽뻬흐 미술학교 입학
1994 - 1998 프랑스 파리국립미술학교 입학.졸업 (DNSAP)
레지던시 2007 아시아 문화도시 거주프로그램 전남 광주 의재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2기
수상 2007 제2회 포스코 스틸 아트 어워드 - 본선 작가전
개인전
2026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헤라스 갤러리, 개인전, 서울
2025 MILAL 미술관,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 서울
조치원 1927 아트센터, 조치원
태은고현 갤러리, 개인전, 거제도
2024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태은관포 갤러리, 개인전, 거제도
태은고현 갤러리, 개인전, 거제도
STREET MUSEUM CONTAINER, 개인전, 서울
ART SALON DE H 갤러리,개인전, 서울
떼아트 갤러리, 개인전, 서울
2023 구구갤러리, 개인전, 서울
2022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AUGHT NEWYORK, 뉴욕
L153 갤러리, 개인전, 서울
강원도 홍천강 연희교 설치프로젝트, 강원도 홍천
정동1928 아트센터, 서울
2021 정동1928 아트센터, 서울
2020 MILAL 미술관, 서울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2019 MILAL 미술관, 서울
2018 갤러리 이리툼, 동경, 일본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LGU+ C갤러리, 개인전, 서울
LGU+ 힐링& 아트 갤러리, 개인전, 서울
2017 콜론비아츠, 개인전, 서울
2016 칼리파 갤러리, 개인전, 서울
L153 갤러리, 개인전, 서울
엡솔루트 라운지, 컬레버레이션, 서울
2015 소헌 컨템포러리, 개인전, 대구
칼리파 갤러리, 개인전, 서울
2014 비트윈 아트 스페이스, 개인전, 제주도
2013 옥타곤, 개인전, 서울
소헌 컨템포러리, 개인전, 대구
아크 갤러리, 개인전, 광주
로고스전원갤러리, 경기도 의왕
남포 미술관, 개인전, 전남
2012 예맥갤러리, 개인전, 서울
2011 부산 DOSI 갤러리, 개인전, 부산
예맥갤러리, 개인전, 서울
갤러리 KU, 개인전, 서울
M O K S P A C E , 개인전, 영국 런던
OPENSTUDIO 21, 개인전, 서울
2010 ART2021 by 예화랑, 개인전, 서울
OPENSTUDIO 21, 개인전, 서울
2009 LVS 갤러리, 개인전, 서울
남포 미술관, 개인전, 전남
OPENSTUDIO 21, 개인전, 서울
2008 갤러리 K, 개인전, 서울
갤러리 H, 개인전, 서울 무역센타점
BLANK SPACE 갤러리, 개인전, 호주 시드니
2007 갤러리 LM, 개인전, 서울
현대백화점, 설치개인전, 서울 목동점
2006 갤러리 GAINRO, 개인전, 서울
현대백화점, 설치개인전, 서울 목동점
2005 갤러리 SEO, 개인전, 서울
"쌓기- 쌓이기", 설치개인전, WITH PLUS 코리아, 서울
경인미술관, 개인전, 서울
2004 갤러리 RAAM, 개인전, 서울
"사무실 프로젝트 1", 설치개인전, 한국문예진흥원 사무실, 서울
"쌓기- 쌓이기", 설치개인전, 아트스페이 미윰, 서울
2003 프로젝트 2003, 개인전,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갤러리LAMER , 개인전, 서울
2002 프로젝트 2002, 개인전, 경복궁역미술관
코엑스 조선화랑, 개인전, 서울
2001 프로젝트 2001, 개인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금산갤러리, 개인전, 서울
갤러리 아트사이드, 개인전, 서울
2000 프로젝트 2000, 개인전, 서울 북한산
갤러리 HANJU, 개인전, 서울
1999 갤러리 FUSION, 개인전, 서울
2인전, 3인전
2023 <색채일상> 허욱, 정다운, 코마 3인전, 떼아트갤러리, 서울
2022 <그리고 봄 그리다> 허욱, 정다운. 코마 3인전, 끼스튜디오, 파주
2018 <겹침> 허욱, 조나라 2인전, 트리니티 갤러리, 서울
2018 허욱, 정다운 2인전, 호반아트리움, 광명
주요 그룹전
2025 <꿈꾸는 예술 경계 없는 ART DREAM>.전남 광주 시립미술관
광주 에이블아트위크, 전남 광주
2020 <경계-의미> 담양 해동문화촌, 전남
2019 도쿄 아트페어, 도쿄, 일본
지오다 3331 아트페어, 도쿄, 일본
<집 앞으로 온 그림>, 살롱 드 듀드, 서울
2017 광주 비움, 나눔 페스티벌 현대미술전, 전남 천주교 광주 대교구청 브레디관
<NEW BOOK>, Waterfall Mansion, 뉴욕
2016 한.중 교류전 <젊음을 통하다>, 국회의원회관, 서울
2015 <fermented soul>, Waterfall Mansion, 뉴욕
<비욘드팝>, 롯데호텔본관 갤러리, 서울
2014 <반복사이>. 부산 예술지구 P, 부산
코오롱 여름문화축제 <인피너티>, 스페이스K, 과천
2013 Art & Deco- 파리의 예술적 발자취를 따라, 박을복 자수박물관, 서울
2012 11Artists with The Macallan. 갤러리 아트사이드, 서울
2011 Capturing contemporary Art- 개관전, 갤러리 웅, 대구
스코필드 자서전 1차, 국회의원 회관, 서울
스코필드 자서전 2차, 선화랑, 서울
"아프리카에 꿈을" 자서전 RAINBOW Project, 뚝섬 자벌레 전시관, 서울
"Between Space", Gallery La Cave, 스위스 제네바
Asi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싱가포르
2010 SOAP 서울 오픈 아트페어 컬쳐노믹, 서울
신년하례 2010. 갤러리 K. 서울.
2009 Asi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싱가포르
아시아 희망 네트워크 프로젝트. 금산갤러리. 파주 헤이리
TWO+.갤러리 이브. 서울
A part of me, 스페이스 함, 서울
서울 모터쇼 Mercedes-Benz, 킨텍스
2008 아티스트’ 가든-아이들의 정원 전,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
2007 "즐거운 추상", 아람누리 아람미술관, 일산
"Inside-Outside", 아트 갤러리 현 개관기념전, 경기도 용인
"블루밍 아트페어-오색향연", 현대백화점 목동점, 서울
중국 송장 국제 예술 페스티벌, 프로젝트, 중국 베이징
“Falling in Fall”, 신세게 본점, 강남점, 인천점
“New Type Contemporary Museum in School” 전, 명지외국어고등학교, 경기도 의왕
“포스코 스틸 아트” 전, 포스코, 서울
“팝-콘 믹스” 전, 영은 미술관, 경기도 광주
전남 (구)도청, 의재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전, 전남 광주
2006 "상상의 집- 공간을느끼다“, 성남 리빙 디자인 페스티벌.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타.
"Who's who?", 현대백화점 갤러리 H, 서울 압구정본점
“ Play " , 파주 헤이리 금산갤러리. 파주
“Support- Supported" 환경조형전, 성문영어출판사, 서울
SEO FACTORY- New Idea EXHIBITION, 세오갤러리, 서울
"40 Young bloods ", 갤러리 Opra, 서울
2005 "매혹의 공간 ", DACOYA, 서울
" Color- 3 ", Colla- p gainro 갤러리, 서울
한일미술교류전, 일본문화교류기금센터, 서울
< 작은미술관- " 바다를 꿈꾸다 ">, 제주항 연안종합터미널, 제주도 (주최-국립현대미술관)
" Tableau - Table ", b'union 갤러리, 분당
2004 < 작은미술관- " 이상하고 아름다운 " >, 인천 시청역사, 인천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거리- 예술과 만나다 ", 나혜석 거리, 수원
< 작은미술관- " 어떤 좋은날 " >, 인천주안역사, 인천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이야기하는 벽 ", 마로니에 미술관, 서울
" 꿈과 기억의 정원 ", 백해영갤러리, 서울
2003 노보텔엠버서더 10주년기념전, 서울
< 작은미술관- " 한국의 색채와 꿈 " >, 정부대전청사, 대전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Space and Surface painting ", Gallery Korea, 뉴욕 미국
" 아름다운 환경조형전 ", 코엑스 조선화랑, 서울
" Peace; universal language ", 473 Broadway Gallery, 뉴욕 미국
" Cube - Tube ", 프랑스 문화원, 서울
2002 한일미술교류전, 히로시마 구 일본은행, 일본
" BLUE ", 라메르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청년비안날레, 대구문화회관, 대구
기타 - 공공미술 / 대작 / 프로젝트 / 콜라보레이션
2023 IWP Collaboration
2022 THE Fellowship Collaboration
코리안 헤럴드 Collaboration
강원도 홍천강 연희교 설치프로젝트
2016 엡솔루트 코리아 Collaboration
2014 코오롱 Collaboration
비트윈 Collaboration
2013 (주)듀엘 패션 Collaboration
2012 인천 송도 지식산업벨리 / 대작
2011 맥캘란 위스키 Collaboration
2006 성남 코리아 디자인 센타 / 설치프로젝트
(주) 성문 영어 출판사 / 공공미술
2005 (주)WITH PLUS 코리아 런칭 / 설치프로젝트
제주항 연안종합터미널 / 설치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2004 한국문예진흥원 사무실 / 설치프로젝트 (한국문예진흥원 주관)
인천 주안역사 / 설치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인천 시청역사 / 설치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2003 정부대전청사 / 설치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2001 세종문화회관 / 설치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