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결제는 콜론비아츠 갤러리 현장 결제만 가능합니다.
Online shop에서는 계좌입금과 paypal로 결제 가능합니다.
1989년 치바현 출생
요코하마 대학 공예 디자인 전공
2020,22 개인전, 갤러리 콜론비, 서울, 한국
2021,22 공예트렌드페어, 서울, 한국
2017 개인전, TRIBE, Gallery U, 동경, 한국
나는 전시회에서 봤던 아벨람 민족(파푸아뉴기니의 부족)의 가면에 매료되었다.
이것이 아프리카와 파푸아뉴기니의 민족 가면을 연구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애니미즘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애니미즘을 주요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왔다.
나는 크로셰, 코바늘 뜨기 테크닉으로 작업한다. 조형 예술과 조각의 기술은 처음에는 거친 덩어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그 덩어리의 형상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한편, 뜨개질에 의한 3차원 모델링은 가장자리에서부터 형상이 점차 펼쳐지는 방식이다. 그 형태는 뜨개질을 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나는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아바타)에 형태를 부여하고, 그것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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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치바현 출생
요코하마 대학 공예 디자인 전공
2020,22 개인전, 갤러리 콜론비, 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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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개인전, TRIBE, Gallery U, 동경, 한국
나는 전시회에서 봤던 아벨람 민족(파푸아뉴기니의 부족)의 가면에 매료되었다.
이것이 아프리카와 파푸아뉴기니의 민족 가면을 연구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애니미즘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애니미즘을 주요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왔다.
나는 크로셰, 코바늘 뜨기 테크닉으로 작업한다. 조형 예술과 조각의 기술은 처음에는 거친 덩어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그 덩어리의 형상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한편, 뜨개질에 의한 3차원 모델링은 가장자리에서부터 형상이 점차 펼쳐지는 방식이다. 그 형태는 뜨개질을 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나는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아바타)에 형태를 부여하고, 그것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