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PECTIVE

: Interview with the Collector


프로스펙티브

: 수집가와의 대화




 "나이가 들어 미술에 눈을 뜨고 마음에 드는 작품은 직접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옷이나 가방, 쥬얼리보다 작품 가지는 것이 훨씬 뿌듯합니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평생 그럴 것 같아요." - 수집가 김선민



"일본에서는 고가로 거래되는 상품들이 한국의 중고매장에서는 쓰레기로 취급하는 것을 보고 나도 역시 이에 동조하면서 관련 상품들을 매우 저렴하게 싹쓸이를 했던 일이 기억에 남네요." -수집가 김윤영



"독일 경매에서 오리지날 < 도쿄 데카당스 > 18금 DVD를 구입하였는데, 판매자분께서는

친절하게 16금 DVD를 선물로 끼워서 보내주었습니다.

야한 영화를 좋아 하는줄 알고." -수집가 위승용



"헬로키티는 입이 없어서 말을 못한다고 알려져 있죠. 그러나 1990년에 생산된 이 헬로키티 비치매트에는 헬로키티 자매와 엄마가 즐겁게 대화하며 아침밥을 먹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민트급." -익명의 헬로키티 마니아





2020.7.3.Fri-7.22.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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